'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미국 주류사회에 한인사회를 알리는 행사에 체육인 대표로 참가할 전망이다. 미주 한국일보는 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인 '제22회 오렌지카운티 한국의 날 축제' 퍼레이드에 최희섭이 '그랜드 마샬'로 참가한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축제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를 심어주고 미 주류사회에 한인사회를 알리는 행사이다. 최희섭은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로 열리는 꽃차 퍼레이드에 윌리엄 빌 돌튼 오렌지카운티 자치단체장과 함께 그랜드 마샬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최희섭은 한국인 첫 빅리거인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축구 스타로 LA 갤럭시에서 뛰었던 홍명보에 이어 3번째로 미국 한인사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알리기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참가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박선양 특파원 sun@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