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36.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뉴욕 메츠는 14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앞서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 있던 구대성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다. 지난달 22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지 22일만이다. 구대성은 트리플A에서 정규시즌 두 경기에 등판, 4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톨레도 머드헨스와 플레이오프에도 두 차례 등판, 1이닝을 던진 바 있다. 메츠는 노포크가 톨리도와 플레이오프에서 2승3패로 패해 챔피언십시리즈행이 좌절돼 시즌을 마감하자마자 구대성을 불러올렸다. 구대성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33경기에 등판, 23⅔이닝 투구에 21피안타 13볼넷 22탈삼진 11실점(9자책)에 승패 없이 방어율 3.91을 기록했다. 현재 메츠 불펜엔 이시이 가즈히사와 팀 해뮬랙 두 명의 좌완 투수가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