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조직위, 독일 교회서 단체 시청 허용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5 19: 53

'월드컵을 교회에서 본다'.
2006 독일월드컵의 개최지 독일에서는 내년 본선 경기를 직접 경기장에 가서 관람하는 방법 외에도 교회에서 단체로 중계방송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15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에 독일 내 교회들이 희망한다면 단체 중계 시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내 교회는 1만 6000여 개에 이른다.
앞서 조직위와 국제축구연맹(FIFA)은 학교나 공공 스포츠클럽, 시 청사 등 비영리 시설에서는 무상으로 방송할 수 있게 합의했다.
이에 독일 복음교회는 의미있는 지역사회 사업이라고 판단,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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