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이 뛰고 있는 롯데 마린스는 17, 18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이부와 홈경기에서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한 영화 (일본 개봉명 4월의 눈)의 예고편을 상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틀 동안 내야석 입장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장면이 들어가 있는 부채를 나누어 주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팬서비스와 관련 “여성팬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관중이 좀 더 많이 찾아올 것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미 로 일본에도 널리 알려진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용준이 주연을 맡은 의 일본 개봉은 17일이다.
롯데는 17일 세이부전을 시작으로 9연전의 시즌 막판 강행군을 펼친다. 세이부와 2연전이 끝나면 홈에서 5게임차(16일 현재)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프트뱅크와 4연전이 이어지고 23일부터 장소를 미야기현 센다이시 풀캐스트 구장으로 옮겨 라쿠텐과 3연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홍윤표 기자 chu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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