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허벅지 통증, 낭시전 출전 불투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6 23: 56

프랑스 리그1 FC 메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안정환이 부상을 당해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에 열리는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안정환의 소속구단은 FC 메스는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metz.com)를 통해 안정환이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인해 열흘간의 치료가 필요해 18일 낭시와의 원정경기 출전이 불투명하고 수비수 그레고리 파이슬리도 낭시전에 출전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FC 메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 열리는 지롱댕 보르도와의 경기까지는 부상이 회복돼 정상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FC 메스는 개막전에 넣은 안정환의 득점 말고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최하위인 20위에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안정환까지 빠지게 됨으로써 더욱더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됐다. 안정환이 18일 낭시전에 빠지고 다음달 2일 보르도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오는 22일 옥세르전과 25일 마르세유전 등 모두 3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FC 메스 홈페이지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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