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니가타 꺾고 12위로 도약 ... 조재진은 득점포 침묵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09.18 21: 18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24)이 보름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포를 터뜨리지는 못했다.
조재진은 18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의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2005 J리그 정규리그 24차전 홈경기에서 브라질 용병 말키뇨스와 투톱으로 선발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지난 10일에 열렸던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조재진은 말키뇨스와 함께 시미즈의 공격을 이끌며 4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또 조재진의 동갑내기 동료 최태욱은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시미즈는 전반 33분과 전반 38분 말키뇨스의 득점포에 힘입어 니가타를 2-1로 꺾고 6승 10무 8패,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오미야 아르디쟈에 골득실에서 앞서 12위로 뛰어올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