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초 뛴' 박지성, 의미없는 평점 5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9 09: 3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리버풀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평점 5점을 받았다.
영국의 전문 스포츠 채널 는 19일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을 평가하고 박지성에 대해 "90초를 뛰었다"며 5점을 부여했다. 사실상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공을 잡아보지 못하고 경기를 마쳐 5점의 평점은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또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인 의 홈페이지 역시 라이언 긱스와 대런 플레처와 함께 활약을 펼칠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박지성에게 5점을 부여했다.
한편 와 모두 졸전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에 혹평을 했다. 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게만 '평년작'에 해당하는 6점을 줬을 뿐 웨인 루니와 루드 반 니스텔루이 등에게 모두 5점이라는 낮은 평가를 했고 은 보다 1점씩 높은 7점(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과 6점(루니, 반 니스텔루이)을 부여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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