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6년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패권을 되찾은 바르셀로나가 프랑크 라이카르트(42) 감독과 오는 2009년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20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은 "바르셀로나가 라이카르트 감독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해 그가 2009년까지 감독직을 계속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3년 4년 계약을 맺고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라이카르트 감독은 부임 첫 해 중위권에 헤매던 바르셀로나를 2위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우승컵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아왔다.
라이카르트 감독은 몇 개월 동안 새 계약안을 내놓고 바르셀로나와 협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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