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누 부상, 인터 밀란 '불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0 15: 41

이탈리아 세리에A의 '신성' 아드리아누(23.인터 밀란)가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스포츠웹사이트 에 따르면 아드리아누는 지난 18일 레체와의 2005-2006 정규시즌 3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발목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 때문인지 아드리아누는 후반 40분 다비드 피사로로 교체됐다. 는 인터 밀란이 아드리아누의 부상 정도가 단기간에 치유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아드리아누는 오는 22일 키에보와의 원정경기는 물론 26일 열리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도 거를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 밀란은 아드리아누가 다음달 2일 열리는 시즌 6차전인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더비' 원정경기까지 팀에 합류해 주기를 원하고 있는 형편이다. 아드리아누는 트레비소와의 세리에A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인터밀란은 아드리아누의 전력 이탈로 호세 크루스(31) 오바페미 마틴스(21) 투톱을 가동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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