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해 온 마이크 무시나(37.뉴욕 양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 양키스는 무시나가 지난 20일(한국시간) 볼티모어전에 앞서 불펜 피칭을 무리 없이 소화해 냄에 따라 오는 23일 볼티모어전에 무시나를 선발 등판시키기로 했다. 무시나는 지난달 30일 시애틀전에서 팔꿈치 통증이 악화돼 3이닝 4실점의 부진을 보인 뒤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조 토리 감독은 무시나의 합류로 6명이 된 선발진을 어떻게 조정할지 언급하지 않았다. 당장은 타구에 팔꿈치를 맞은 재럿 라이트가 좀더 여유있게 회복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양키스 홈페이지는 토리 감독이 정상적인 5인 로테이션을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만큼 23일 볼티모어전 선발 이후 무시나가 불펜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무시나는 부상 전까지 28차례 선발 등판에서 12승 8패, 4.34를 기록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