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틀 연속 결장, 이치로 200안타 -8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1 11: 08

추신수(23.시애틀)가 두 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18일 메이저리그로 승격한 뒤 18~1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연속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던 추신수는 20일 토론토전에 이어 21일 경기에도 결장했다. 메이저리그 재승격 후 5타수 무안타, 올 시즌 10타석 8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의 기록이 그대로 이어졌다.
시애틀은 1회초 리치 섹슨의 적시타와 애드리안 벨트레의 투런홈런(19호)으로 3점을 먼저 내며 출발했지만 1회말 버논 웰스의 투런홈런으로 곧바로 두 점을 내준 뒤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4회와 5회 코리 코스키와 러스 애덤스의 2루타로 동점과 역전에 성공한 토론토는 6회 그렉 잔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의 6-4 승리.
한편 이치로는 득점 타점 없이 5타수 2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을 3할4리로 끌어올렸다. 시즌 192안타째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5년 연속 200안타에 8개를 남겨두고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