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스포츠위클리> 선정 '지난주 활약선수'
OSEN U05000163 기자
발행 2005.09.22 06: 10

미국의 스포츠 전문 주간지 가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23)를 '지난주 가치를 발휘한 선수'로 선정됐다.
이 잡지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행된 최신호에서 추신수를 '지난주 가치를 끌어 올린 플레이어' 5걸 가운데 한명으로 뽑았다. 추신수는 피츠버그 투수 마이크 곤살레스, 폴 마홈과 뉴욕 양키스 2루수 로빈슨 카노 그리고 LA 다저스 3루수 윌리 아이바와 함께 선정됐다. 이 잡지는 추신수를 두고 '2006시즌에도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지켜볼만한 유망주'라고 그 근거를 달았다.
추신수는 지난 18일 빅리그로 재승격돼 18,19일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견수로 연속 선발 출장했다. 특히 19일 경기에선 볼넷 2개를 얻었고, 이치로의 적시타 때 빅리그 첫 득점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이치로가 지명타자에서 우익수로 복귀함에 따라 라울 이바네스와 제레미 리드 등 외야진이 꽉 차면서 21일까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추신수는 올시즌 빅리그에서 5경기에 나가 8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 중이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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