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 "에시앙 에이전트 자격정지 시켜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2 08: 23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뛰고 있는 미카엘 에시앙의 에이전트에 대해 자격정지를 요청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1일(한국시간) 블래터 FIFA 회장이 프랑스 축구협회에 에시앙의 에이전트인 파비엥 피베투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다며 피베투의 에이전트 자격정지를 요청했다고 영국 일간지 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에시앙이 프랑스 리그1 SC 바스티유에서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한 지난 2003년에 에시앙의 에이전트인 피베투가 그 이득으로 테러리스트를 지원했다는 것.
블래터 회장은 "피베투가 테러리스트를 지원했다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프랑스 축구협회가 그를 자격정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프랑스 축구협회는 곧 청문회를 열어 피베투의 자격정지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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