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은 박세리를 비롯해 '골프 천재'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와 어니 엘스 등 특급 골프스타들을 제자로 둔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교습권이 인터넷 경매에 올랐다.
인터넷 경매 웹사이트인 은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 아카데이 코리아(www.leadbetter.co.kr)와 공동 기획으로 코오롱-하나은행 제48회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을 위해 방한하는 레드베터로부터 골프레슨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1000원에서 경매를 시작한 이번 상품은 22일 새벽 1시 현재 최고 21만원까지 올라간 상태. 이번 경매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한 상위 4명이 개인 골프레슨의 기회가 주어진다.
골프레슨은 한국오픈 3라운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2시간동안 1대1로 이뤄지며 경매 판매금 전액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 오픈 VIP 입장권, 4라운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전일 입장권, 하루만 볼 수 있는 일일 입장권을 비롯해 레드베터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와 모자도 함께 경매 물품 목록에 올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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