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41.샌프란시스코)가 또 홈런을 쏘아올렸다. 4경기 연속 홈런. 통산 707호째다.
본즈는 22일(한국시간) RFK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1회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복귀후 4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본즈는 볼카운트 1-1에서 워싱턴 선발 존 패터슨의 3구째 몸쪽 낮은 변화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본즈는 지난 17일 LA 다저스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나갔다. 이날 첫 타석까지 4경기 성적은 10타수 5안타에 안타 5개중 4개가 홈런이다. 이날 홈런으로 본즈는 개인 통산 홈런 역대 2위인 베이브 루스(714개)와 차이를 7개로 줄였다. 통산 1위 행크 애런(755개)와는 48개 차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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