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축구팬, "부산, AFC 챔스리그 결승행 확률 최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4 11: 32

아시아 축구팬들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팀 중 부산 아이파크의 결승 진출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 축구소식을 전하는 는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4일 오전 11시 현재 부산의 진출 확률을 32.2%로 내다봤다. '어느 팀끼리 결승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알 아인이 대결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41.5%를 차지했고 알 이티하드와 선전 젠리바오가 격돌할 것이라는 응답은 26.3%을 차지했다. 반면 부산-선전, 부산-알 아인이 결승에서 맞붙을 것이라는 예상은 각각 18.8와 13.4%를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결국 알 이티하드가 부산을 제치고 결승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은 67.8%인 반면 부산의 가능성은 32.2%에 불과한 셈. 반면 알 아인의 결승진출 가능성은 54.9%, 선전은 45.1%로 나타나 박빙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부산과 알 이티하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은 오는 28일 밤 8시 5분 부산 구덕구장에서 열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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