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4일만에 4번째로 선발 출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4 23: 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14일만에 선발 출장했다.
박지성은 24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트 구장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함께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 지난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매치 이후 처음으로 스타팅멤버로 나섰다.
정규리그서는 팀의 6게임 전경기 연속 출장이다.
이날 박지성은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공격수로 나왔고 반 니스텔루이가 평소와 같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반면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로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한 웨인 루니는 교체명단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루니의 포지션인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로 나섰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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