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탬파베이 감독으로 ML 복귀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6 08: 42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바비 밸런타인 감독이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새 사령탑 물망에 오르고 있다.
는 26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물러날 루 피넬라 감독 후임으로 수많은 사람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밸런타인도 그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밸런타인 외에 양키스 벤치코치인 조 지라디와 돈 짐머 전 양키스 불펜코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코치인 론 워싱턴과 밥 게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85~92년 텍사스 감독에 이어 99~2002년 뉴욕 메츠 사령탑을 지낸 밸런타인이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은 그러나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이 신문은 탬파베이의 새 감독으로는 자존심을 내세우기 보다 스카우팅 리포트와 기록, 최신 정보 등 프런트의 조언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인물이 적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탬파베이는 창단 구단주와 단장인 빈스 나이몰리와 척 라마가 다음달 물러날 예정이어서 올 겨울 대대적인 팀 개편이 예상된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