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첼시의 입장료 정책에 비난을 퍼부었다.
AFP 통신과 BBC 방송 홈페이지(www.bbc.co.uk)는 26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로 불러들일 경우 입장료를 85파운드(약 16만5000원)까지 올려받겠다는 방침에 격분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첼시가 누구와 경기를 펼치느냐에 따라 입장료를 결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