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활발한 몸놀림'으로 풀햄전 평점 7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7 07: 3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가 2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에서 가진 풀햄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는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평점을 발표하고 이날 이영표가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줬다며 선제 결승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를 비롯해 폴 스탈테리, 페드로 멘데스와 같은 7점을 부여했다.
또 데포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리들리 킹을 비롯해 골키퍼 폴 로빈슨은 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애런 레논은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으며 9점을 받아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이영표와 함께 왼쪽에서 호흡을 맞춘 에드가 다비즈는 아직까지 몸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6점에 그쳤고 저메인 제나스는 가장 낮은 5점에 그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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