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저브팀 코치를 맡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리키 스브라지아가 볼튼으로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 방송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스브라지아 코치가 현재 샘 알라다이스 볼튼 감독과 팀을 옮기는 문제에 대해 상의하는 중이고 조만간 정규팀 코치를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브라지아 코치는 지난 2002년 선더랜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 리저브팀을 4번이나 정상에 올려놓으면서 대런 플레처와 키어런 리처드슨 등 현재 정규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선수들을 길러내기도 했다.
한편 레스 케르쇼를 대신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대표를 맡을 것으로 예정됐던 브라이언 매클레어가 스브라지아 코치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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