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맨U, 조코라 영입 경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7 09: 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프랑스 리그 1 AS 생테티엥에서 뛰고 있는 디디에 조코라(25)를 영입하기 위한 물밑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의 홈페이지(www.skysports.com)와 축구전문 사이트 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을 본따 '마에스트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드필더 조코라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조코라는 프랑스 리그 1 올림피크 리옹과 AS 모나코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고 올 시즌에도 생테티엥에서 뛰기로 합의한 상태.
조코라는 이에 대해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나를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던 것을 알고 있으나 지금은 첼시가 나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혀 올 시즌이 끝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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