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월드컵에 최강 대표팀 구성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7 11: 42

내년 3월 열리는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해 일본이 대표팀 합숙훈련을 계획하는 등 최강의 전력으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는 일본 프로야구 실행위원회가 지난 26일 도쿄 프로야구 커미셔너 사무국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대표팀 합숙훈련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11월 중 대표 후보 선발을 마치되 12개 구단에서 최강의 선수들을 선발, 대표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표후보는 투수 13명을 포함 30명에 이른다. 이처럼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최강의 선수 구성에 합의한 것은 왕정치 소프트뱅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 취임 요청에 대해 최강팀 구성을 전제조건으로 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또 3월 3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 이전에 일본 프로야구 팀과 평가전도 갖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또 현재 헬멧과 유니폼 상의 한 곳 등 2군데에만 부착하게 돼 있는 스폰서 광고를 하나 더 늘려 3개 장소에 광고를 부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홍윤표 기자 chuam@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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