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피스컵 코리아의 홍보를 맡았던 ㈜스포츠플러스(대표 신영대)가 최근 독일의 축구컨설팅 전문기업인 풋볼붐닷컴(www.footballboom.com)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2006독일월드컵 등 축구 관련사업을 포함한 스포츠마케팅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유기적 업무관계를 형성하며 한국과 독일 내에서 관련업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영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월드컵 마케팅을 위한 독일 내 전략적 교두보와 지원시스템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월드컵 관련 기업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풋볼붐닷컴은 프로축구 구단 컨설팅과 선수 매니지먼트, 스포츠마케팅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재독 한인교포협회장의 아들인 이경엽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현 독일축구협회장 게르하르트 마이어 포어펠더의 아들인 마르크 마이어 포어펠더가 회사의 주주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3년에 이어 2005년 피스컵 국제축구대회에서도 홍보 총괄대행과 메인프레스센터(MPC) 업무를 수행한 ㈜스포츠플러스는 현재 홍보 컨설팅과 축구아카데미사업, 스포츠방송 프로그램 기획 등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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