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잠실 경기 기아의 3회초 1사 1루 이용규 타석서 이종범(오른쪽)이 2루 도루를 시도했을 때 두산 포수 홍성흔의 송구가 베이스 뒤으로 빠지고 있다. 유격수 손시헌은 그라운드에 엎어져 있고 이종범은 탄력을 받아 2루를 돌았으나 3루까지 가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귀루했다./잠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범, '어, 공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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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8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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