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잠실 경기서 7-2로 이겨 이날 LG에 덜미를 잡힌 SK를 3위로 끌어내리며 2위로 올라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정재훈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은 뒤 함성을 내지르며 기뻐하고 있다./잠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훈, '우리가 결국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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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7 기자
발행 2005.09.28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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