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를 3위로 끌어내리고 LG를 6위로 올린 왈론드의 등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28 22: 24

SK 와이번스가 28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서 2-3으로 패해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서 기아를 꺾은 두산에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날 2위를 내주고 3위가 되고 말았다. LG는 3-2로 추격당한 8회말 1사 2루서 이진영 타석 때 선발투수인 왈론드를 내세우는 강수로 SK의 발목을 잡고 현대를 7위로 끌어내리면서 6위로 시즌을 마쳤다. 불펜에서 몸을 풀던 왈론드가 마운드로 나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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