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롤린스, 33경기 연속안타 성공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9.29 09: 18

지미 롤린스(27.필라델피아)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33게임으로 늘렸다.
롤린스는 29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1회말 메츠 선발 스티브 트랙슬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뽑아내 일찌감치 3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롤린스는 전날 메츠전에서 7회 중전안타를 터뜨려 1899년 에드 델라핸티가 세운 31경기 연속 안타 팀 기록을 넘어 106년만에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내야안타까지 롤린스는 33경기에서 15차례 2안타 이상 멀티히트에 홈런 3개 2루타 17개 3루타 4개에 12볼넷 16삼진 28득점 13도루로 타율 3할9푼을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20경기 타율은 4할7푼1리에 달할 만큼 갈수록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 행진이 시작되기 직전 롤린스를 무안타로 묶은 상대 선발 투수는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의 노아 라우리였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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