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200안타-2, 추신수는 결장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9.30 10: 56

남은 경기는 3, 대기록까지 남은 안타수는 2.
이치로(31.시애틀)가 5년 연속 200안타에 2개차로 다가섰다.
이치로는 30일(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펼쳐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텍사스 선발 케니 로저스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터뜨렸지만 이후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198안타째를 기록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가 될 데뷔후 5년 연속 200안타에 2개를 남겨두게 됐다. 시애틀은 다음달 1~3일 오클랜드와 홈 3연전으로 올시즌을 마감한다.
이치로의 그러나 이날 부진으로 시즌 타율이 2할9푼7리로 떨어져 5년 연속 3할 타율 달성이 위태롭게 됐다.
추신수(23)는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마이크 하그로브 감독은 왼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주전 중견수 제레미 리드 대신 제이미 부벨라를 선발 중견수로 기용했다. 하그로브 감독은 이날 경기전 시애틀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남은 경기에 추신수와 부벨라를 교대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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