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보-원창호 심판, 9월 최우수 주.부심 선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1 08: 05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9월 최우수 주.부심에 최광보(36) 심판과 원창호(41) 심판을 각각 선정했다.
앞서 5차례 우수 주심에 선정된 최광보 심판은 일관된 경기규칙의 적용과 정확한 판정, 뛰어난 경기운영, 심판으로서의 위치선정과 움직임 및 부심과의 협조판정이 뛰어나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 주심에 선정됐다.
지난 7월 최우수 부심에 뽑혔던 원창호 심판은 뛰어난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소신있는 오프사이드 판정, 움직임의 민첩성, 주심에 대한 충실한 협조판정 등을 높이 평가돼 이 상을 두번째로 수상하게 됐다.
월간 최우수 주심과 부심은 배정경기횟수, 경기 난이도, 경기감독관 고과평점 등을 종합 평가해 심사 후보를 선정한 뒤 상벌위원회에서 최우수 주심과 부심을 최종 선정한다.
연맹은 매월 최우수 주심과 부심을 선정하여 주심에 55만원, 부심에 3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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