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개막식 하루 앞당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1 10: 37

당초 2006년 6월 8일(이하 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2006 독일 월드컵 개막식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별리그 4경기를 비롯해 8강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의 잔디보호를 위해 이곳에서 열릴 개막식을 하루 앞당겨 내년 6월 7일에 치르기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첫 경기인 F조 조별리그 1차전도 6월 12일 밤 9시에서 다음날로 하루 늦춰 개막식 행사 후 잔디 상태가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늘렸고 대신 카이저스라우테른에서 1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12일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경기시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6월 13일로 연기된 경기는 오후 3시, 6월 12일로 앞당겨진 경기는 밤 9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조 조별리그 1차전인 대회 개막전은 9일 저녁 6시에 예정대로 치르는 등 나머지 일정은 변동이 없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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