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3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소속팀은 3연패를 당했다.
차두리는 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코메르츠방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05-2006 독일 분데스리가 8차전에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 17일 함부르크전 이후 3경기 만에 출전. 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5위를 달리던 샬케04를 홈으로 불러들여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22분 소렌 라르센에게 실점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1승1무6패(승점4)를 기록한 프랑크푸르트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편 딕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차두리는 이란전(12일)에 대비해 오는 4일 오후 1시 KE906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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