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서울-인천전 시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2 15: 05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4)이 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FC 서울-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시축을 했다. 최홍만은 시축 전 "약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엄살을 떨었다. 하지만 최홍만은 그라운드를 밟은 뒤 왼발로 7~8m 가량 볼을 차 보냈고 시축 뒤 "축구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오는 12월 도쿄에서 K-1 그랑프리 경기를 하는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축구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이 홍명보 코치, 박일기 통역과 함께 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하프타임 때는 한웅수 FC 서울 단장이 아드보카트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한편 이 경기에는 아드보카트 감독이 대표팀에 소집한 박주영 백지훈 김동진이 출전했다.
상암=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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