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풀타임 출전, 팀은 1-4 대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2 17: 24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재진이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서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과 어시스트 등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조재진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에 있는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2005 J리그 정규리그 26차전에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의 1-4 대패도 막지 못했다. 조재진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는 최태욱은 이날 선발 명단은 물론 교체 명단에 오르지 못했고 곧바로 '아드보카트 1기'에 합류하기 위해 2일 밤 10시 20분에 도착하는 김포공항행 비행기에 올랐다. 전반 30분에 자책골로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준 시미즈는 전반 41분 페르난디뉴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말았다. 시미즈는 후반 4분과 후반 32분 오구로 마사시와 아라우조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4로 점수차가 벌어져 더이상 따라붙을 힘을 잃었다. 시미즈는 후반 43분 오타 게이스케가 골을 터뜨려 영패를 면하는데 그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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