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차두리, 부상으로 대표팀 제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4 14: 05

'초롱이' 이영표(28.토튼햄)와 '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부상으로 결국 '1기 아드보카트'에 승선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축구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부상 중인 이영표와 차두리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평가전에 소집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각 4, 5일 입국할 예정이던 이영표 차두리의 일정은 취소됐고 코칭스태프와 기술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이들의 공백을 메울 추가 멤버를 선발하기로 했다.
앞서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2일 서울-인천간의 K-리그 경기를 관전한 뒤 "이영표는 부상 중이라도 대표팀에 합류해야 할 것이고 출전 여부는 우리 의료진이 판단할 것"이라며 이영표가 일단 귀국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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