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호, 부상 선수 대체없이 이란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4 15: 16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들에 대한 대체 선수를 추가로 선발하지 않고 이란전(12일)을 맞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이영표(28.토튼햄)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추가로 선수 선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발표한 24명의 대표선수 명단 가운데 2명을 뺀 22명으로 첫 평가전에 나서게 됐다.
한편 아드보카트호 코칭스태프 5명 전원은 5일 열리는 K-리그 경기를 각각 따로 관전할 예정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성남-수원전(성남제2종합운동장), 핌 베어벡 코치는 인천-부천전(문학월드컵경기장), 홍명보 코치는 포항-부산전(포항전용경기장), 정기동 코치는 전남-광주전(광양전용경기장), 압신 고트비 코치는 울산-대전전(문수월드컵경기장)을 지켜볼 계획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