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10월 홈경기에 한해 경기 당일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관중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경기 당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헌혈을 할 수 있고 한 달간 모인 헌혈증서를 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백혈병 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한편 전북은 5일 홈경기에서 식전과 하프타임 행사로 입상자에게 제주도 여행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프리킥 차기 대회와 환상의 밸리댄스 공연을 갖는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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