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트레제게 대체 선수없이 WC 예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5 09: 08

'골잡이' 다비드 트레제게(유벤투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가운데 프랑스대표팀이 공격수 보강없이 남은 월드컵 예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프랑스의 레이몽드 도메네슈 감독은 "이번에 스트라이커를 추가하지 않고 스위스 및 사이프러스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2경기를 치르겠다"고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티에리 앙리에 이어 트레제게가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도메네슈 감독은 아넬카를 발탁하지 않아도 현재 전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여기에는 전임 감독 체제에서 아넬카가 불만을 표출했던 점도 작용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프랑스 공격진에는 지브릴 시세(리버풀) 루도빅 지울리(바르셀로나) 실뱅 윌토르, 시드니 고부(이상 리옹) 페구 루인둘라(오세르) 등이 뽑혔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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