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찌우면 대성할 수 있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반덜레이 룩셈부르구 감독이 '샛별' 호비뉴(21)에 대해 덩치를 늘릴 것을 주문했다. 6일 일본 에 따르면 룩셈부르구 감독은 호비뉴에게 현재의 65㎏인 체중을 68㎏선까지 늘리라고 말했다. 룩셈부르구 감독은 "(호비뉴가) 현재 체격으로는 유럽의 힘 좋은 수비수들을 당해낼 수 없다"며 "특유의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모래 위를 달리게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함께 시키고 있다"면서 식단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호비뉴는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지난달 23일 데뷔골 이후 골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호비뉴는 지난해 브라질리그 3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뽑아내며 산토스를 정상으로 이끈 바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