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스 감독, "호아킨에 관심없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7 08: 35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이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아킨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BBC 방송은 7일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최근 스페인 언론들이 제기하고 있는 호아킨의 리버풀행에 대해 베니테스 감독이 호아킨 영입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은 호아킨의 에이전트가 리버풀의 스카우트 팀장인 파코 에레라와 지난주 리버풀과 첼시의 경기를 함께 관전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호아킨이 리버풀로 이적할 수도 있음을 보도한바 있다. 이에 대해 베니테스 감독은 "스페인 언론들의 기사는 잘못된 것"이라며 "호아킨의 에이전트는 경기를 보러오지 않았으며 우리는 호아킨에 대해 그 어떠한 제의도 한적이 없다. 우리는 그 어떤 선수도 데려올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이러한 소문들은 모두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레알 베티스에서 윙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호아킨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했던 선수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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