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0)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manchesteronline.co.uk)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0년까지로 되어 있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영국 일간지 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주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많은 대화를 가진 결과 진전이 있었다"며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는 게 임박했다"고 전했다. 또 멘데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더이상 아무런 걱정없이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며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0년까지 계약 연장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