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무리뉴 감독 이름, 상표 등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7 09: 25

세계 정상급 지도자로 발돋움한 첼시의 조세 무리뉴(42) 감독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일본 는 영국 언론을 인용, 무리뉴 감독은 소속팀의 권유로 영국 특허청에 자기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기 위해 신청서를 냈고 최근 허가가 떨어져 상표권을 갖게 됐다. 지도자로서 높은 자질과 섹시한 외모가 여성팬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고 인정됐다는 후문. 첼시는 무리뉴 감독의 권리를 보호하고 향후 관련 상품을 출시해 독점 판매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 수익은 무려 100만 파운드(약 19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상품도 다양해 코트와 향수 속옷 립스틱 등을 비롯해 전자제품과 기저귀까지 '조세 무리뉴'가 찍힌 제품들이 기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포르투갈)을 이끌고 지난 2002-2003 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컵, 2003-2004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 이어 지난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지휘봉을 새로 잡아 50년만에 팀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안겨준 명장이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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