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송종국(26.수원)이 아드보카트호에 지각 합류해 헐레벌떡 대표팀 숙소로 뛰어들었다. 송종국은 7일 오후 1시 9분에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 도착, 1시까지로 입소 시한을 둔 아드보카트 감독의 지시를 어겼다(?). 초록색 자켓에 청바지를 입은 송종국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할 겨를도 없이 옆문으로 뛰어 들어가(사진) 22명의 엔트리 중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송종국과 동행한 동료는 "수원 집에서 11시에 출발했는데 차가 막히는 통에 늦게 됐다"고 해명했다. 22명 전원이 입소를 마친 대표팀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오후 4시 30분에 아드보카트 감독의 지휘 하에 첫 훈련을 개시할 예정이다. 파주=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