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0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벌어진 잠실 구장에 전 두산투수였던 인기 방송인 강병규가 나타나 두산을 열렬히 응원했다. 강병규는 “김인식 감독님보다는 두산을 응원하러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웃었다. 녹화 프로그램을 끝내고 구장으로 달려 왔다는 강병규는 “이틀 동안 열 일을 제쳐놓고 잠실 구장에 오겠다”고 말했다. 두산이 앞서 나가자 강병규가 환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