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바레인, 1-1 무승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09 08: 02

재경기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의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위 결정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바레인의 탈랄 유수프가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2분 뒤 우즈베키스탄의 막심 샤츠키흐가 동점골을 넣었고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은 오는 13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하지만 일단 바레인이 원정경기에서 1점을 넣었기 때문에 0-0으로 끝날 경우에는 원정경기 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바레인이 북중미지역 4위팀과 치르는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비아시아권 심판이 주심을 본다는 원칙에 따라 스위스의 마시마 부사카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고 오는 13일 2차전 경기도 잉글랜드의 그래엄 폴 주심이 휘슬을 잡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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