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제13회 울산현대호랑이축구단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울산 서부구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우승팀인 화진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8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울산은 지난 93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으며 순수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울산지역 고교클럽축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역 축구붐 조성과 축구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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