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 헨릭 라르손을 임대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0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도르트문트 한스 요아힘-바츠케 단장이 "라르손은 매우 기량이 뛰어난 선수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 중 하나"라며 "도르트문트나 FC 바르셀로나로서는 라르손의 임대가 가장 적당한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얀 쾰러가 무릎 부상으로 8개월이나 뛰지 못하게 되면서 최전방 공격수가 시급한 상태다. 라르손 역시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현재도 경쟁에서 밀려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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