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리버풀)가 부상으로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10일 제라드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독일월드컵 예선 6조 9차전 홈경기에서 정강이 부상을 당해 3주간 치료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제라드는 오는 13일 벌어지는 잉글랜드-폴란드간의 예선 최종전은 물론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7차전 홈경기, 안더레흐트(벨기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원정 경기에도 출전이 어려워졌다.
잉글랜드는 독일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지만 제라드를 비롯해 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경고 누적) 애슐리 콜(아스날.피로골절) 솔 캠벨(아스날.허벅지 부상) 등 주전 대다수가 줄줄이 부상을 당해 폴란드전을 힘겹게 치르게 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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