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아프리카의 신흥강호 코트디부아르와 친선 A매치를 갖는다.
일본축구협회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카메룬을 제치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코트디부아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친선평가전을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에게 '아이보리 코스트'라는 국명으로 더 잘 알려진 코트디부아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팀 첼시에서 뛰고 있는 디디어 드록바가 버티고 있는 팀으로 2006 독일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3조에서 승점 22점을 획득하며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카메룬을 1점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티켓을 따냈다.
한편 지난 8일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을 2-2로 비긴 일본 대표팀은 오는 13일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을 위해 이날 키예프에 도착했다.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부상 때문에 결장했던 오노 신지는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선발 출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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