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축구 대표선수 전원이 합동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인터뷰 도중 취재진이 요즘 개그맨들이 자신을 흉내내는 말 한 마디를 직접 해달라고 부탁하자 박지성이 "두 마디"라면서도 절대로 할 수 없다며 쑥쓰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박지성을 흉내내는 말은 "~하기 때문에"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쑥쓰러워하는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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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0.1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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